머신러닝 레시피 #1 – 글자 인식

마라톤 번호 인식 프로그램

준비물 : 머신러닝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실제 사람

컴퓨터 : 가능하면 노트북 – 커피숍에서 해볼 수 있으니까

다음의 과정으로 개발한다.

1. 글자 인식(숫자) 학습

2. 번호판 인식 학습

3.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고민

엥? 저거 3개만 하면 되네.

먼저 글자 인식의 경우 이미 Google이 어지간한 언어는 다 학습시켜 놔서 더 이상 우리가 할게 없다.

그냥 가져다 쓰자.

Continue reading

NC소프트의 착각 , 게임업계 이야기 #3

* 아래의 글은 약간의 팩트와 수많은 상상력으로 창조한 소설임을 밝힙니다.

스크린샷 2015-02-17 오후 6.00.02

제국력 373년 (우주력 682년) 지구출신 거상인 레오플드 라프는 은하제국과 자유행성동맹의 적대관계를 이용, 폐잔 자치권 획득에 성공한다. 그후 라인하르트 폰 로엔그람이 페잔회랑을 통해 자유행성동맹을 침공하기 전까지 양국의 정치적, 경제적 관계를 이용 막대한 이익을 거둔다.

저울이 평형을 이루고 있을때는 작은 조약돌 하나로 한쪽으로 기울게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캐스팅 보트의 힘이다.

넷마블게임즈는 엔씨소프트 자사주 195만주(8.9%)를 인수하면서 넥슨과 엔씨소프트의 싸움에서 캐스팅보트의 역활을 하게 되었다. 김택진 대표의 지분 10%에 힘을 더하면 약 19%로 기존의 최대주주인 넥슨의 15.1%보다도 앞서게 된다.

이것으로 넥슨과 엔씨소프트의 경영권 전쟁은 끝난 것일까?

Continue reading

마케팅의 마케팅에 의한 마케팅을 위한 모바일 게임의 종말, 그리고 게임업계 이야기 #2

CJ E&M 게임사업부문 매각에 따른 모바일 게임 산업의 향방
Image
오늘 아침 굵직한 헤드라인이 있었다. 바로 CJ 그룹의 게임산업 철수에 관한 기사였다.
이를 보고 지분법에 따른 손자회사 인수이슈가 있다는 합리적인 추론부터 CJ 그룹의 현 정부 눈치보기라는 루머와 함께 정부의 게임산업의 마약화에 대한 감정적인 비판이 쏟아지긴 했으나 이부분에 대해서는 그냥 넘어가도록 하겠다.

 

CJ가 왜 게임산업 왜 매각을 했는지는 류현진을 LA다저스로 보낸 한화의 입장과 거의 비슷한 상황인 것으로 보인다.

 

컴투스와 게임빌, 그리고 게임업계 이야기 #1

* 아래의 글은 약간의 팩트와 수많은 상상력으로 창조한 소설임을 밝힙니다.

Image

피쳐폰 시절에 컴투스는 거의 경쟁자가 없었다.
유일하게 있다면 몇년후 나타난 게임빌 정도였다. 스마트폰 시대에 와서도 나쁘지 않았다.

오히려 통신사 주도적인 시장에서 앱스토어 시장으로 재편되면서 해외 매출이 크게 늘기도 했다. 하지만 이때는 거대 자본이 모바일 게임 시장을 지켜보지 않았다는 점에서 함정이 있다.
마치 지방의 히든 챔피언이라고나 할까?

Continue reading

Great examples of English Speaking as a second language

UCLA 역사학 석사, 원빈 개인영어 강사(in-hosue), LG 전자 사장님 개인 영어강사, 강남 민사고반 집중과외 선생, 헐리우드 영화 마케팅 경력을 가지고 불행히도 저한테 잡혀 포비커에서 게임 해외 사업담당 매니저를 하고 있는 John Kim 이 말하는 ‘동양인이 영어 잘하기 위한 팁’입니다.

한국사람들은 보통 발음을 미국인처럼 하기위해 노력하고 또 노력하는데, 그럴 필요가 전혀 없음을 알려주고 있어 매우 신선하기 까지 합니다. 결국 자신의 엑센트를 살려야지만 외국인한테 Sexy 하게 보일 수 있고, 어설프게 흉내내다가는 비웃음 밖에 살 수 없다는 이야기이니 영어가 부담스러운 많은 분들 (저 포함 ㅠㅜ)은 이글을 보고 용기를 내었으면 합니다. ㅎㅎ Continue reading

[전자신문 창간 31주년 특집]창조, 사람에게 묻다

472128_20130922185746_968_0006

[전자신문 창간 31주년 특집]창조, 사람에게 묻다

일부 정부 부처에서 게임을 술과 마약과 같이 취급하곤 합니다. 사실 영화, 드라마, 소설과 같이 다 같은 컨텐츠 일 뿐인데, 인터랙티브하게 컨텐츠를 소비할 수 있다고 해서 이를 중독성을 포장하는 것은 무언가 분명히 잘못되었다고 봅니다.